테이프 컷업
매월 첫째 토요일 14:00
카세트를 자르고 이어 붙여 한 분의 골목 소리를 만듭니다. 정원 8명.
방송국이 아니라 작업실에 가까운 송출. 창신에서 새는 소리를 크게 키우지 않고, 주파수 한 조각으로만 남깁니다.

스테이션 디렉터
방송국이 아니라 작업실에 가까운 송출을 원했습니다. 창신에서 새는 소리를 크게 키우지 않고, 주파수 한 조각으로만 남깁니다.
매월 첫째 토요일 14:00
카세트를 자르고 이어 붙여 한 분의 골목 소리를 만듭니다. 정원 8명.
매월 셋째 수요일 05:00
동대문 하역장까지 걸어가 녹음합니다. 대화는 금지, 걷는 속도만 맞춥니다.
매주 금요일 23:00
심야 정파를 스튜디오에서 같이 듣습니다. 멤버십 우선.
계절마다 진을 한 권 냅니다. 편성 대본, 현장 사진 대신 녹음 노트를 실습니다. 라운지와 주파수 클럽 우편으로만 나갑니다.

열화된 창신 야간 테이프를 세척하고 속도를 맞추는 과정. 말 없이 손과 릴만 남겼습니다.

가을 밤, 창신 옥상에 다이폴을 세우는 기록. 송출은 약하고, 골목만 담습니다.

〈종이 위의 목소리〉 리허설. 효과음을 모두 빼고 숨과 종이 넘김만 남긴 컷.